BLS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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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4년 베네치아 공화국이 처음으로 창작자를 위한 법을 만들었습니다. 이 법은 점점 발전하면서 전세계 모든 나라로 퍼졌습니다. 저작권법, 특허법, 상표법 등 다양한 이름으로 지금까지 50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.

그럼 창작자는 법을 편하게 활용하고 있을까요? 아쉽게도 창작자를 위한 법이 있는데도, 여전히 창작자는 법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법이 창작자가 이해할 수 없을만큼 어렵고 복잡하게 쓰여있기 때문입니다.

창작자를 위해 만들어진 법을 누군가가 창작자에게 전달해줘야 합니다. 그래서 BLSN을 시작했습니다. 창작자에게 필요한 법을 창작자가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합니다. 이를 통해 창작자가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
협업 제안


약력


협업 기록


인터뷰 기록